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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창업가가 알아야 할 사업 수주 시 계약서 날인하는 법
    창업실무/경영지원 2019. 11. 24. 21:57

    예비창업자들은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사업을 시작할 때 실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예상된다. 나 역시 처음 외주를 받았을 때 당장 계약서를 쓰러 가야했지만 네이버나 구글에는 온통 부동산계약 간인하는 법만 나와있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계약서 양식은 지원 받고 있는 정부사업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계약서 양식이 있을 것인데 수정할 부분만 조금 수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딱히 어려운 말은 없어서 법률자문없이도 수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전문가에게 검토를 받고 싶다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같은 창업지원기관에서 제공하는 무료 법률컨설팅을 받으면 된다.

     

    생소한 개념이 있다면 지체상금 정도일텐데 기한 내 용역을 완수하지 못했을 때 지급해야하는 보상금을 말한다.

     

    예를 들어, 계약서상에 기재된 지체상금률이 2.5/1000 이고 용역대금이 1,000만원, 지체된 기간이 30일이라고 했을 때

    1,000만원 x 30x 2.5/1000 = 지체상금 이 된다.

     

    중요한 사업의 경우 갑(클라이언트)이 요구하는 계약 내용이 있을 것이고 금액이 낮을 경우에는 계약서를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정부지원금을 통해 외주를 주는 경우에는 금액이 크던 작던 계약서를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계약서 작성하는 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계약서 날인하는 법

    1. 계약서를 2부 인쇄하여 나란히 놓는다.

     

    2. 첫 장에는 갑의 도장이 위에 위치하도록 가운데 도장을 찍는다.

    같은 시간, 장소에서 쓴 계약임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갑이 되자. 갑질은 하지 말자.

    3. 2번째 장부터는 계약서를 반을 접어 갑의 도장이 왼쪽에 위치하도록 나란히 도장을 찍는다.

    여러 장이 하나의 계약서임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마우스패드같이 푹신한 것을 바닥에 깔고 도장을 찍으면 선명하게 잘 찍힌다.

     

    4. 갑이 왼쪽의 계약서 1부를 보관하고, 을은 오른쪽 1부를 보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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